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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26년 6월 3일 실시되었다. 선거에서 필자가 가장 관심 있는 정치인은 한동훈 국회의원이라고 생각된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는 이제 성공한 정치인이다.
부산 북갑에서 여당인 민주당과 대표 야당인 국민의힘 후보와 당당히 겨루며 선거를 치러 자랑스럽게 국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룬 정치인이다. 그는 이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당당히 국회로 출근하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필자는 한국에서 최고·최대의 종교단체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의 직영 신학대학, 총신대학교에서 대학원 공부만 10여 년을 하여 당당히 총신대학교 이단연구 1호 박사 논문이 통과되어 자랑스러운 교육부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합동 교단은 개혁주의, 보수주의 교단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박사 학위를 받기 전에는 그 학위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느끼지 못했으나, 학위를 수여받은 이후에는 그 가치가 피부로 와 닿아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
합동 교단은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교단이다. 개혁주의란 한마디로 인간은 죄인이며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나약한 존재로서 죄를 반복해서 범하는 존재임을 깨닫는 성경주의적 교의를 신봉하는 것이다.
그러나 개혁주의는 끊임없이 반성하고 회개하며 혁신하고 부족을 보완하고 기도하며 사고하고 실천하며 연구하는 주의이다. 사회 곳곳에서도 개혁주의를 모방하여 회개와 감사, 사고와 혁신을 추구하는 사조가 흐르고 있다. 한동훈 국회의원은 그러한 면에서 주목받는 정치인이고, 필자가 계속 주시할 정치인이다. 그는 한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바타’로 불리기도 했다. 한동훈 국회의원은 한때 국민의힘 당대표였으며, 화려한 전직 이력을 가지고 있다.
굳이 기록하지 않아도 법무부 장관 시절의 당당한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하게 남아 있다. 그러나 이후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정은 심히 혼란스러워 ‘내란 대통령’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칭으로 전국민에게 각인되었고, 지금은 그의 아내 김건희와 함께 옥중 생활을 어떻게 견디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당시 윤 대통령을 탄핵하는 국힘당 의원들의 도움이 없이는 민주당은 윤 대통령을 탄핵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아래의 표를 보는 것처럼 국힘당의 약 12명이 탄핵을 찬성하여 결국 같은 당의 1호 당원을 감옥으로 보내는 특별한 사명을 완성하였다.
정치인 한동훈은 윤 대통령 탄핵 결의 당시 국회의원은 아니었다. 그러나 당시 여당 대표 역할을 하며 공천에 관여했던 여소야대 정국 속에서의 힘겨운 국회에서 그를 추종하는 국힘당의 국회의원 10여명(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중 12명이 탄핵에 찬성한 것으로 정리됩니다.다만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였고, 일부는 공개 찬성, 일부는 추정(샤이 찬성)으로 언급되어 ‘확정 명단’은 자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탄핵에 찬성한 국힘 의원 공개 찬성 7명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조경태, 김재섭, 진종오, 한지아 표결 전 공개 찬성으로 언급 추정 찬성 5명 무기명 투표 특성상 추정으로 제시 총 합계 12명 공개 찬성 7 + 추정 5로 정리)) 이었고,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분이 한동훈 국회의원이다.
당시에 왜 한동훈 국회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탄핵했을까? 그의 속 마음은 한동훈 국회의원 자신만이 알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훈 국회의원을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한동훈 국회의원은 같은 당 1호 당원을 탄핵하였어 감옥으로 보낸 이유를 한동훈은 설명하여야 한다. ‘
한동훈 국회의원이 법무부장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를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될 수 있도록( 2024. 07. 23.~2024. 12. 16. 제3대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훈 국회의원을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고 보살폈다.
아! 필자는 그 분들의 인간적 감성이 안타깝다. 한동훈 국회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통령에서 사정없이 끌어 내림으로 수십년을 국가를 위해서 헌신했던 4성 장군들이 얼마나 많은 별을 떼고 고통을 겪고 그 가족이 고통을 겪고 그 지인들이 고통을 겪고 아픔을 느끼고 괴로워하고 그 자녀들이 좌절하고 괴로워하고 외로워하고 슬퍼하고 이를 갈았겠는가
필자는 개혁주의 박사이다. 개혁주의는 사람을 살리면서 진리로 나아가는 것이다. 사람을 죽이면서 진리로 나아가는 명분으로 사람을 죽이면 그것은 개혁이 아니다.
과연 한동훈 국회의원은 개혁주의 의원일까요? <저작권자 ⓒ 정치와종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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