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정보속에 개 짖는 소리 하나 추가하는 언론은 아니라는 것의 목표로 노력하려고 한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한다. 정치와 종교는 하나다 등등 인터넷에 떠도는 잡소리에 현혹되지 마라 초점을 흐리고 본말이 전도 되는 미혹의 영에 빠지기 쉬울 것이다.
어머니가 늘 말씀 하셨다. 모든 것 우선하여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인간이 되어야 한다. 개가 되지는 말아야 한다. 개같은 정치인 개같은 종교인은 되지 말아야 한다. 먼저 사람이 되고 종교인이 되고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 종교나 정치는 불의와 타협하지 말아야 하는 공통문모를 가지고 있다.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규범이 있다. 그 규범을 보면 정치를 알고 종교를 아는 것이고 그 규범이 살아 있는 규범인가 죽은 규범인가에 따라 그 단체는 죽어 썩은 단체이거나 살아 생명있는 단체인지 분별 할수 있다. 그렇다면 규범을 종교와 정치의 영역에서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란 복수의 단체이므로 복수의 인간이 누려할 최선의 규범이 있다. 정치는 그 가장 밑 바닥의 규범이다. 정치의 개념의 규범을 지키지 않으면 그에 따르는 대가와 강제 처벌이 이루어 진다. 그러나 강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규범이 도덕의 규범이다. 그 도덕의 규범을 무시한다고 강제 처벌을 받지는 않는다. 사람의 대우를 받지 못하는 불 이익을 감수 해야 하는 것이 도덕규범이다. 도덕을 지켜야 사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도덕은 예의의 규범이 포함된다. 손자손녀가 조부모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학생이 스승에게 인사 하지 않았다고 처벌은 받지 않는다. 그리고 도덕의 규범위에 종교의 규범 교리가 있다. 종교의 교리는 법과 도덕을 지키지 않으면 당하는 불이익이 따라오는 그런 규범과는 차원이 다른 고차원적인 규범이다. 그래서 종교는 헌법에서 자유를 부여 하는 것이다. 종교의 규범을 지키지 않아도 아무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 종교인지 종교빙자 사시꾼인지는 그 사회의 질의 차이이다.
예수 믿고 천국 간다는 기독교의 교리와 부처를 따라 수행하여 열반에 들어 간다는 불교의 교리는 다르지만 어느 종교를 믿든지 처벌을 받지 않는다 그런데 인간이 지켜야할 규범의 최 하위 규범의 집단인 정치와 최상위 규범의 종교집단이 왜 일치해야 한다, 분리해야 한다,고 하며 달걀이 먼저다 닭이 먼저다는 끝없는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다. 한마디로 종교인과 정치인들이 개같은 종교인이 많고 개같은 정치인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이 되지 못한 상태에서 정치를 하고 종교인이라 위장을 하기 때문이다.
정치를 빙자한 권력을 휘두르는 개들이 몽둥이로 맞아 죽음을 당하는 뉴스, 종교를 빙자하여 혹세무민하는 인간이 가져야 하는 최소한의 규범을 무시한 개 같은 종교인들의 뉴스를 이곳에서는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학교수 이상의 인생 스승들이 말하는 뉴스를 만 날 수 있을 것이다.
청치와 종교는 그 공통 문모가 사람이 먼저인 것이다. 개들의 행진의 정치와 종교는 사라져야 한다. 인간 공동 사회에서 지켜야 할 가장 상위법인 종교의 교리는 차제로 하고 가장 하위법인 국회에서 만드는 법을 지키지도 못하는 정치인과 종교인의 결탁을 우리는 자주 목격한다. 필자는 신학대학교에서는 초일류 대학인 총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이단 연구1호로 받은 종교인이자 앞으로 정치 입문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사이비 이단 종교와 결탁한 정치인들의 비참한 말로와 사이비 이단들의 저주 받은 최후를 목격한 지식인으로 정치인과 종교인에게 경고하는데 부정한 결탁은 당사자 뿐만아니라 그 자녀들 나라까지 패망의 길을 걸은 인류 역사를 기억하시기 바란다. 추가로 정치인에게 경고한다. 사이비 이단에게 뇌물을 받고 표를 위해 그들과 야합 한다면 건전한 종교인들의 표는 잃어 버린다는 어리석은 일이다. 그리고 꼭 뿌린 씨는 자신과 자녀의 대에 걷는 다는 불멸의 진리를 기억 하시기 바란다. 사이비 종교 교주에게 경고한다. 부정한 정치인과 뇌물로 결탁한다면 결국 밑빠진 독에 물 붓기식 패망의 길을 걸을 것이다. 사이비 종교 교주가 세습하여 3대를 가지 않은 인류역사의 진리를 기억하라
유사 사이비 이단 교주들 부정한 정치를 하려는 생각이라도 가진 자가 있다면 이 시점이 회개 하고 돌아 설 시기이다. 그와 유사한 정치인들은 이 시점에서 손을 씻고 새사람이 되는 것이 패망의 길에 들어 서지 않는 것이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 부끄러움이 없는 정치인 종교인 그의 최후는 불을 보듯 뻔하다. 사망의 길이 그 앞에 있는 것이다. 부끄러워 하자 부끄러워 하지 않는 얼굴 천년이 넘도록 남는 시대이다. <저작권자 ⓒ 정치와종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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