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하나님 천부교1대교주 박태선장로의 박태선 하나님말씀 천부교 발행 비판정경호 총신대학교대학원 Ph.D.(바울선교신학전공) 대신대학교 교수자칭 하나님 천부교1대교주 박태선장로의 박태선 하나님말씀 천부교 발행 비판
정경호 총신대학교대학원 Ph.D.(바울선교신학전공) 대신대학교 교수
(자칭 하나님 박태선장로의 말, 망언록. 책 일부 중)
제5장에 대해
은혜의 복음을 전파한 선교사 바울(행20:24)
서론
1. 바울은 신약성경의 저자의 한 사람으로서 갈리디아서(49년), 데살로니가전후서(50년), 고린도전후서(55-56년), 로마서(57년),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 빌립보서(60-62년), 디모데전서(62-63년), 디도서(63년), 히브리서(64년), 디모데후서(65년)를 기록하였다.
2. 바울은 자신의 죄에 대하여 고백하였다.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다”(딤전1:13). 바울은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였고 죄인중에 내가 괴수라고 했다.(딤전1:15)
3. 바울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고 했다.(살전5:26) 이 말씀은 우정의 표시나 형제애의 표시로서의 거룩한 입맞춤을 의미한다. 이것은 랍비들에 대한 관습적인 인사를 거룩하게 할 것을 권면한 것이다.
4. 바울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문안 할 것에 대해 그의 서신서 롬16:16, 고전16:20, 고후13:11에도 있다. 바울의 서신에는 뵈뵈(겐그리아교회집사), 유오디아와 순두게(빌립보교회)와 같은 여성들의 이름이 있다. 바울은 여자성도들을 포함하여 경건한 가정을 존중하고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딤후2:22)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것을 경계했다.
5. 바울은 참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고 했다.(딤전5:3) 참과부는 남편을 여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자로 60세이상의 여성을 의미한다. 바울은 젊은이는 시집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 것을 권면했다.(딤전5:14)
6. 바울은 독신으로 여러 교회를 개척하고 순회하는 선교사역을 하면서 여성들과 특히 과부들에 대해서 비방거리가 생기지 않도록 권면하였고 참과부(60세이상)는 교회가 도와 주게 하고 믿는 여자에게 과부친척이 있으면 직접 도와 줄 것을 가르쳤다.(딤전5:16)
7. 바울 서신의 종결부분에 나타난 거룩한 입맞춤의 인사는 사랑과 평화의 입맞춤으로 문안할 것에 대한 권유이다. 이 인사법은 고대근동지역에서 익숙한 것으로 구약시대부터 유대인들에게는 익숙한 인사법이다.
본론
1. 바울은 신약성경의 저자의 한 사람으로서 갈리디아서(49년), 데살로니가전후서(50년), 고린도전후서(55-56년), 로마서(57년),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 빌립보서(60-62년), 디모데전서(62-63년), 디도서(63년), 히브리서(64년), 디모데후서(65년)를 기록하였다.
2. 바울은 자신의 죄에 대하여 고백하였다.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다”(딤전1:13). 바울은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였고 죄인중에 내가 괴수라고 했다.(딤전1:15)
3. 바울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고 했다.(살전5:26) 이 말씀은 우정의 표시나 형제애의 표시로서의 거룩한 입맞춤을 의미한다. 이것은 랍비들에 대한 관습적인 인사를 거룩하게 할 것을 권면한 것이다.
4. 바울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문안 할 것에 대해 그의 서신서 롬16:16, 고전16:20, 고후13:11에도 있다. 바울의 서신에는 뵈뵈(겐그리아교회집사), 유오디아와 순두게(빌립보교회)와 같은 여성들의 이름이 있다. 바울은 여자성도들을 포함하여 경건한 가정을 존중하고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딤후2:22)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것을 경계했다.
5. 바울은 참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고 했다.(딤전5:3) 참과부는 남편을 여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자로 60세이상의 여성을 의미한다. 바울은 젊은이는 시집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 것을 권면했다.(딤전5:14)
6. 바울은 독신으로 여러 교회를 개척하고 순회하는 선교사역을 하면서 여성들과 특히 과부들에 대해서 비방거리가 생기지 않도록 권면하였고 참과부(60세이상)는 교회가 도와 주게 하고 믿는 여자에게 과부친척이 있으면 직접 도와 줄 것을 가르쳤다.(딤전5:16)
7. 바울 서신의 종결부분에 나타난 거룩한 입맞춤의 인사는 사랑과 평화의 입맞춤으로 문안할 것에 대한 권유이다. 이 인사법은 고대근동지역에서 익숙한 것으로 구약시대부터 유대인들에게는 익숙한 인사법이다.
8. 바울의 인사법은 그의 서신에 기록되어 정경(Canon)의 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정되었다.
9. 바울의 인사법은 성경이 되었기 때문에 마땅히 따라야 한다. 바울은 당대의 학문에도 능통한 자였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의 사도로 활동하였기 때문에 그가 쓴 서신서와 그의 사역속에 나타난 기사와 이적을 포함하여 인사법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10.베드로는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벧전5:14)고 권면했다. 베드로서신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정되어 정경(Canon)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말씀은 정확히 믿어야 한다.
11.성경은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확무오한 것으로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으므로 100% 믿어야 한다.
12.미국인들을 포함하여 서양 사람들중에 진실한 신자들은 성경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실천하고 있으며 그들의 문화적인 관습에 따라서 바울이 서신서에 기록한 인사법으로 적용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 이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
13.바울이 서신서에 기록한 인사법은 그 앞에 수식어가 있는데 거룩한 입맞춤이다. 이 거룩한 입맞춤의 인사는 음란한 것이 아니다.
14.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을 찾아 미국으로 건너가서 첫 번째로 교회를 세우고 두 번째로 학교를 세우고 세 번째 개인 주택을 세웠다. 청교도들은 성경을 100퍼센트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실천하여 오늘의 미국의 기초가 되었다.
방언의 원조 바울
15.방언은 성령의 역사이며 여러 은사중에 하나이다. 방언은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주시는 은사의 하나로서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이다.(고전14:2)
16.방언은 하나님의 은사중에 하나이다. 방언은 성령의 역사이다. 어떤 방언은 통역의 은사를 받은 자가 통역함으로 그 뜻을 알아들을 수 있다. 또한 방언은 영으로 비밀을 하나님께 하는 기도로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도 있다.
17.특히 오순절계통의 교회를 중심으로 다수의 교회는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는 측면이 있다. 이러한 건전한 방언은 교인들의 신앙에 도움이 된다.
18.방언은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에 교회내에서 절제되거나 조정이 되어서 유익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인위적으로 제압할 수 없다.
19.하나님이 주신 방언의 은사를 받은 자가 방언을 함으로 인하여 음란죄를 많이 지을 수는 없다. 오히려 음란죄를 짓고 있는 자가 방언의 은사를 받아 방언으로 기도함으로 음란한 죄를 중단할 수 있다.
20.바울은 이성간에 입맞춤에 대해 인사법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입맞춤의 인사로 이성간에 음란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거룩한 입맞춤의 인사를 말한 것이다. 바울도 다윗도 하나님께서 쓰신 구원받은 하나님의 일꾼이다. 바울도 죄사함을 받았고 다윗도 죄사함을 받았다.
21.바울은 예수의 사도로 부름받은 후에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했다.(행20:24). 바울이 이렇게 사역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다. 성령의 은사중에 하나가 방언의 은사이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환상과 계시를 본 바울
22.바울은 환상과 계시를 보고 그 경험을 고린도후서12장에 기록했다.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년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자라. 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리라. 그가 낙원에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라고 기록했다.(고후12:1-4) 바울은 셋째 하늘과 낙원을 같은 곳으로 표현하였다.
23.바울이 표현한 셋째 하늘은 거룩하고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 곧 하나님의 보좌를 가리키는 것이다. 바울은 낙원이란 지극히 존귀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곳을 낙원이라고 표현하였다.
24.낙원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곳이다.
25.바울은 셋째 하늘과 낙원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고 자신이 몸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모르고 하나님만이 아시고 또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26.바울은 셋째 하늘과 낙원에 대한 경험을 보여주신 주체자이신 하나님을 부각시키는 데 집중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의해 이끌려갔기 때문이다. 바울은 낙원을 본 경험을 기록하지 않는 것이 성경이 되었다.
27.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바울이 셋째하늘과 낙원을 보았다고 증언한다. 바울이 경험한 낙원에 대해 말하지 않음으로 바울이 낙원에 가지 않았다거나 겸손해서 낙원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이 낙원에 갔다고 증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8.바울은 낙원에 가본 사람이 자신이었음을 분명하게 밝혔다. 바울은 자신을 3인칭화함으로 객관화하는 표현을 함으로 그리스도안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바울 자신과 같은 신비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29.바울은 낙원에 가본 사람이 자신이었음을 분명하게 밝혔다. 그러므로 낙원에 대한 어떤 논쟁에도 낙원의 경험자가 바울자신이 아니라고 핑계할 수 없게 된 것이다.
30.바울은 셋째하늘과 낙원의 세계를 경험하여 알고 있는 사람이다. 바울의 증언으로 예수를 믿는 자들도 그리스도안에서 바울처럼 낙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여지가 생겼다.
31.성경의 표현중에 바울은 셋째하늘과 낙원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천국은 사람이 복음을 듣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고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나의 주 하나님으로 영접하여 구원받아 가는 곳이다.
행함을 부인하지 않는 바울
32.바울은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 없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확정하였다. 바울은 갈라디아교회에 보낸 서신에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하였다.(갈2:16)
바울의 믿음으로 구원를 얻는 다는 교리는 사도행전 15장의 예루살렘사도총회에서 베드로를 통해 인준을 받았다. 베드로는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고 하였다.(행15:11)
그러나 바울은 행함을 부인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구원받는 성도가 이후에 삶은 행하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바울은 “오직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0:38)고 하였다.
33.바울이 기록한 성경을 본문으로 목사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설교는 정당하다. 인간이 구원을 얻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이고 하나님의 은혜이다.
34.바울의 서신이 성경이 되었는데 이 성경은 믿음으로 만 구원얻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율법을 행함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바울은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말했다.(갈3:11)
35.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도로서 천지사방에 다니면서 전도자로 평생을 헌신하며 살았다. 인간의 죄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천국갈 수 있으며 구원받은 이후에 의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함으로 살아야 한다.
36.칼뱅의 구원예정설은 인간이 구원받음에 대해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서 나오며 이는 바울의 서신인 성경에 근거한 것이다. 바울은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하나님이심을 증언하였다.(롬1:15)
37.인간이 하나님의 택정하심으로 구원을 얻음에 대해서 십자가에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 좌우의 두 강도중에 한편의 강도는 구원을 얻었다. 그러나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이 어떤 죄를 지어도 마지막에 ‘주여’라고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견해이다.
38.인간이 택정교리에 따라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후에 삶이 추한 죄를 짓는다면 구원에 대한 이해와 믿음이 잘못된 것이다. 천국에 가기로 택정함을 받은 성도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
39.인간의 구원의 문제는 윤리적인 기준으로 단정할 수 없다. 우리사회에서 6.25전쟁이후 이산가족들이 북한에 가족을 두고 있음에도 재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윤리적인 기준으로 다 설명할 수 없다.
40. 북한에 가족을 둔 이산가족들중에 목사가 재혼을 하게 되면 구원의 교리가 잘못되었다고 판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41.북한에 가족을 두고 남한에 와서 다시 결혼하는 여성도나 다시 결혼하는 목사는 추한 죄를 짓는 것으로 단정하고 자유율법을 알지 못해서 그렇다고 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산가족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인간이 구원을 얻는 것은 하나님의 택정에 의해 예수를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
42.인간은 사람의 죄를 지적하고 힐책할 수 없다. 왜냐하면 똑 같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43.죄에서 구원과 정죄는 하나님의 판단 영역이다. 다만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거나 잘못 적용하여 불법을 행하는 것에 대해 날카롭게 판단하고 바르게 실천하고자 하는 노력은 정당하다.
44.율법을 지켜 자유롭게 된다는 자유율법은 잘못된 해석이다. 율법은 한 개만 범해도 율법전체를 어긴 것이 된다. 율법을 다 지켜 자유롭게 될 사람이 없다.
45.성경에는 하나님이 직접삽입한 구절은 없다. 인간저자를 유기적으로 사용하셔서 즉 유기적영감으로 인간저자가 기록하였다.
46.바울은 행함으로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기록한 성경은 없다. 바울은 인간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원을 주시는 복음을 전하였다.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롬1:16) 했다.
47.바울은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의 백성이다. 바울이 전한 복음을 믿는 자는 구원받아 천국백성이 되고 믿지 않는 자는 천국백성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바울은 예수의 종이요 예수의 사도로 복음의 전도자이다.
2025년 8월 30일
정경호박사
총신대학교대학원 Ph.D.(바울선교신학전공 총신대학교 대학원 교수 대신대학교 교수
정경호목사약력
*학력 1981.3.5.-2.16. 대구대학교 영어교육과 BA 1995.3.2.-2.17.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목회학(M.Div.equ) 2002.3.4.-2.11. 총신대학교일반대학원 선교신학(Th.M.) 2004.3.1.-2.11. 총신대학교일반대학원 선교신학(Ph.D.)
*경력(목회) 1995.01.01.- 1998.05.30. 달성제일교회(경북노회) 교육전도사 1998.06.01.- 2000.12.31. 대구평강교회개척(현,샘물교회,대경노회) 담임(동사)목사 2001.01.01- 2004.12.31. 학원선교(강원노회) 전도목사 2005.01.01.- 2007.12.31. 대구산격제일교회(대경노회) 협동목사(새신자 및 제자훈련담당) 2009.01.01.- 2015.10.31. 대구동막교회(동대구노회) 교육목사(선교 및 교육담당) 2015.11.15.- 2025.08.- 대구즐거운교회(동안주노회) 담임목사
*경력(강의) 2006.03.01.-2008.02.29. 명지대학교 사목 2007.03.01.-2008.02.29. 명지대학교 강사 2009.03.01.-2011.08.31. 대구대학교 강사 2014.09.01.-2015.02.28. 대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강사 2017.03.01.-2018.08.31.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강사 2009.03.01.-2020.02.28.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회신학원 강사 2020.03.01.-2023.2.28.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겸임교수 2025.03.01.-2025.08.31. 대신대학교 특임교수 2025.09.01.- 대신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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